Home 베트남 업계 80%가 외국 자본인 베트남 스타트업 분야

업계 80%가 외국 자본인 베트남 스타트업 분야

by 오세용 아비랩장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 JLL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프롭테크(Proptech)가 활기를 띠고 있다. 베트남의 젊은 인구 통계, 기술을 이해하는 인구, 펀딩 그리고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인센티브 등이 프롭테크 부흥의 이유다. 여기에 핀테크 기술도 연계되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우리나라 주요 프롭테크 플레이어는 직방, 다방 등이 있다.

부동산에 중점을 두는 핀테크 스타트업 핀레이 인베스트먼트JSC(FinREI Investments JSC)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현재 56개에 달한다. 이 중 80%가 외국 신생 기업 또는 외국 투자자가 투자한 신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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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프롭테크 시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오늘(2019.8.26) 기준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102개로 직방, 다방, 호갱노노 등 대표 프롭테크 기업은 물론 오늘의집, 집꾸미기 등 인테리어 서비스와 르호봇, 마이워크스페이스 등 코워킹 스페이스도 포함돼있다. KT, LG전자 등 대기업과 롯데건설, 우미건설, 한양건설 등 대형 건설사도 포함돼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단순히 부동산 중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부동산 업계 자체를 선도하려 하고 있다. 베트남 역시 프롭테크 시장이 커진다면, 다양한 기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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