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모바일로 미래를 준비하는’ 베트남 밀레니얼 세대

현재 베트남 인구 70%가 농촌에 살고 있다. 베트남은 거의 모든 인구가 인터넷 사용자이며, 인구 3/4이 모바일을 연결 장치로 선호하는 모바일 퍼스트 시장이다. 베트남 농촌 모바일 기기 중 68%가 스마트폰이다.

구글에서 발표한 베트남 농촌 모바일 보고서 2018/2019(The State of Mobile in Rural Vietnam Report 2018/2019,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en-apac/country/vietnam/reaching-digital-audiences-rural-vietnam)에 따르면, 베트남 농촌 인구는 하루 평균 3시간 인터넷을 사용한다. 도시 인구는 PC를 주로 사용하지만, 농촌에서는 주로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오늘날 베트남 농촌 사람들의 개인적인 도전은 농촌과 농촌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터넷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유튜브는 베트남 엄마들이 자녀들의 성공을 위해 자신들이 얻지 못한 성취를 자녀들이 얻게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베트남 농촌에 사는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터넷과 미디어 사용한다.

베트남 농촌 모바일 보고서(The State of Mobile in Rural Vietnam Report 2018/2019)

▲농촌 사용자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을 하루 6~7회 세션당 평균 20분씩, 하루 평균 총 140분 사용한다. ▲82% 농촌 사용자가 유튜브를 휴식하면서 사용한다. ▲잘로(베트남 1위 SNS) 사용자 90%가 매일 잘로를 사용한다.

ASEAN Biz Lab Insight

보고서에서는 기술 등 능력 향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상 ‘신분 상승’이라고 볼 수 있다.

베트남 농촌 엄마들은 자식에게 자신이 겪었던 것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줬고, 이 환경을 받은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유튜브 등에서 학습하고 있다. 무크(MOOC) 등 온라인 학습으로 충분히 현지보다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의 도약은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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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감성 개발자. 아세안에서 새로움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