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18년, 인도네시아가 집중한 비즈니스 분야

동남아 테크 미디어 e27가 <동남아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 2018>을 발간했다.

e27은 2만 6천 개 이상 스타트업, 3천 개 투자자, 1만 3천 개 이벤트 그리고 8천 개 일자리를 소개한 동남아 테크 미디어다. 특히, 2009년부터 운영된 싱가포르 대표 스타트업 콘퍼런스 에슐론(Echelon)은 e27의 핵심 비즈니스다.

e27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6개 국가 5828개 테크 스타트업을 추적해 총 436개 투자와 172.6억 달러(약 19조 6177억 원) 자금을 포착했다. 이 스타트업들은 2018년에 e27 미디어 플랫폼 내 새 프로필을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한 회사들이다.

2018년 e27 미디어 플랫폼 내 스타트업 데이터

e27이 발표한 <동남아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 2018>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링크

ASEAN Biz Lab Insight

e27 미디어 플랫폼 내 등록한 프로필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빠진 정보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데이터에 눈길이 간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보다 2배 가까운 스타트업 수를 자랑하지만, 투자 금액은 약 37배가 적다. 또한 싱가포르는 인도네시아보다 4배 많은 투자 수를 기록했지만, 투자 총액은 인도네시아가 더 많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자는 이커머스(E-Commerce) 10건, 핀테크 9건 등에 투자가 많았고, 유통&공급망 관리(Logistics & Supply Chain) 270만 달러, 이커머스 111만 달러 등에 투자 금액이 많았다. 인도네시아가 2018년 경제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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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감성 개발자. 아세안에서 새로움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