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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사랑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마파두부, 꿔바로우, 마라탕과 같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음식이 많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유명세로는 취두부를 이길 수 없다. 두부를 소금에 절이고 발효하여 만든 취두부는 그것의 악취로 악명이 높다. 외국인은 익숙하지 않은 향에 기겁하는 것은 기본이고 취두부 먹는 것 자체를 일종의 도전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중국인에겐 우리에게 김치와 같이 사랑 받는 존재이다. 이러한 강력한 냄새에 익숙해져서일까? 그들은 이제 새로운 악취 홀릭에 빠졌다. 태국의 두리안, 중국인을 불러 모으다 두리안 (Durian)은 과일의 황제라고 불리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악취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열대과일이다. 태국에 가면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이 과일이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서 급격히 유행되었다. “지옥의 냄새”만 이겨낸다면 맛볼 수 있는 소위 “천국의 맛”은 두리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리고 피로 해소, 고혈압 및 골다공증 예방과 항산화 효과 등 두리안 섭취의 효능이 중국인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두리안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였다. 실제 현재 두리안 주요 수입국 중 1위는 중국으로, 전체 두리안 수입량의 66%를 담당하고 있다니 이 열풍은 무시할 수 없다.…

태국이 아세안 핀테크 허브로 떠 오른다. EY(Ernst & Young, 언스트 & 영)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핀테크 산업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태국 인구 대부분은 은행 계좌가 없지만, 인터넷 보급률이 높기 때문이다. 인터넷 보급률은 핀테크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태국 인터넷 보급률은 83.5%로 아세안에서 가장 높다. 모바일에 익숙한 태국은 디지털 결제도 증가하고 있다. 2017년 디지털 결제는 58억 7천만 달러(약 7조 1,056억 원)로 2016년 대비 무려 83%가 증가했다. 태국 인구가 연평균 89건의 거래를 한 것이다. 이는 태국 내 총 결제 금액의 10%에 달한다. 정부의 지원도 힘을 더한다. 태국은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첨단 산업 발전 프로젝트 ‘태국 4.0’을 시행하고 있다. 연구개발 지원을 GDP의 4%로 늘려 5년 내 경제 성장률을 5~6%로 늘리고, 1인당 국민 소득을 2032년 1만 5천 달러를 달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14년 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은 5,470달러였다. ASEAN Biz Lab Insight 왜 공룡들이 앞다퉈 OO 페이 전쟁을 했는지, 왜 물류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지. 선진국을 꿈꾸는 아세안을 보며 조금 더 이해할…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만디리 은행이 라오스 금융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만디리 은행의 로한 라파스 부사장은 만디리 은행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최고의 방법을 찾는 중이라 전했다. 만디리 은행은 인도네시아의 최대의 은행으로 2018년 말 기준 836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라오스가 외국 자본의 타겟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11월, 태국 수출입은행은 메콩강 지역의 자금 통합을 노리고 비엔티안에 첫 지점을 열었고 베트남 수출입은행도 지난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외국 자본의 라오스 금융시장 진출 시도는 라오스 자국이 국제 금융기준인 바셀 2와 국제획기준 IFRS에 맞추어 사업 표준을 구성하려 시도 중이기 때문이다. 라오스 금융당국은 이번 국제 표준에 충족하는 금융환경을 갖추게 됨으로써 더 큰 금융시장을 구축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했다. AseanBizLab Insight 라오스는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위치한 나라도 보통 배낭여행의 성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곳이 많아 자연경관을 살린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다. 그런 라오스가 이제 기지개를 펼려고 하고 있다. 특히 본래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금융…

지난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 영화 30편이 경쟁하는 아세안 영화제가 있었다.방콕 아세안 영화제 2019는 인도네시아의 베테랑 감독인 Garin Nugroho의 영화 Memories if My Body과 함께 시작되었다. 5th Bangkok Asean Film Festival Opening Ceremonyfrom Official Bangkok Asean Film Festival 2019 Facebook page 아세안 영화제는 경쟁작 출품 영화 상영 외에도 라운드테이블 행사, 애니메이션 부문 상영, 아세안 여성 영화 제작자 이야기 행사,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한 좌담회, 태국의 유명 감독 Phuttipong Aroonpheng과 그의 영화 Manta Ray 제작에 관한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Purin 영화 재단이 마련한 행사로, 각 지역의 영화제작자들이 중심이되어 서로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워크샵 형식으로 영화제 기간 중 계속(4일~7일) 저녁에 진행되었다. 제 5회 방콕 아세안 영화제 수상작 아세안 영화제는 경쟁부문에서 3개의 상을 수여한다. 각각의 상은 최고의 아세안 영화 상, 배심원상, 특별상이며 올해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고의 아세안 영화 상 Manta Ray, Directed by Phuttiphong Arronpheng(Thailand)from Official Bangkok Asean Film Festival 2019 Facebook page 배심원상 Balang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