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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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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산업은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기술 트렌드로부터 보다 자유롭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시대에 뒤처질 순 없을 것이다. 싱가포르는 최근 건설 산업에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력 중이다. BATU와 서바나 주롱 간의 MoU 체결 현장 (출처: https://surbanajurong.com) 싱가포르의 건설및목재산업노동조합(BATU, Building Construction and Timber Industries Employees’ Union)은 디지털 건설 기술자 630여 명을 육성하기 위해 싱가포르 국영 컨설팅 기업인 서바나 주롱(Surbana Jurong)과 MoU를 체결했다. MoU는 엔치멩(Ng Chee Meng) 싱가포르 노조총연맹 사무총장의 도움 하에 체결되었으며, 서바나 주롱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기업 훈련 위원회 역시 설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싱가포르 건설사업청(BCA, Building and Construction Authority)이 건설 산업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발표한 건설 산업 변혁 계획에 포함된다. 서바나 주롱은 생산 및 조립 설계, 친환경 빌딩, 그리고 통합 디지털 전송 이상 총 3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교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바나 주롱은 2016년에 위와 같은 사안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VR/AR, 드론 등과 같은 최신…

싱가포르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에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 중국 통신 회사 화웨이에 대한 정치적 우려, 소비자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생산을 줄이고,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휴대전화에서 자동차까지 모든 것을 위한 마이크로칩을 만드는 것은 오랫동안 싱가포르에 성공을 위한 핵심이었다. 마이크로칩은 지난해 싱가포르 제조업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문이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19년에 전 세계 반도체 판매가 12~1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1년 닷컴버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ASEANBIZLAB INSIGHT 중국과 미국 싸움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싱가포르 역시 핵심 산업 중 하나가 흔들리고 있다. 출처 : https://www.reuters.com/article/us-singapore-economy-chipmakers-exclusiv/exclusive-bearing-brunt-of-trade-war-singapore-chipmakers-cut-jobs-idUSKCN1UJ0PW

지난 2018년 12월, ASEAN 지역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싱가포르 기반의 VC인 TRIVE는 싱가포르 정부 산하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PwC 싱가포르 지사, 그리고 한국의 ICON 재단과 파트너로 TRIBE라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를 출범한 바 있다. source: Business Times (2018), Coindesk (2018) 여러 언론사에서 관련 뉴스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위에서 언급한 파트너 3곳 이외에 BMW, ConsenSys, IBM, Intel, R3 등의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왜 TRIBE에 파트너사로 참여했을까?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TRIBE를 출범한 TRIVE가 기존에 어떠한 기업이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TRIVE는 ASEAN 지역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시드부터 시리즈 A까지의 투자를 진행하는 싱가포르 기반의 VC이다. 투자, 블록체인,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8명과 약 50명의 멘토들로 구성된 TRIVE는 현재 다음과 같은 4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성장 펀드, 싱가포르 시드 펀드, 교육 성장 펀드, StartupSG Founder 공동투자 그랜트. TRIVE는 동남아시아 성장 펀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부합하는 Fintech, 에듀테크, 미디어테크, 에너지테크, 마켓플레스 관련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에 최대…

글로벌 IT 공룡 IBM이 싱가포르 탬피니스(Tampines)에 있는 공장을 폐쇄한다. 탬피니스 공장 폐쇄로 최대 600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제조하던 메인프레임 컴퓨터 ‘IBM Z’는 미국 뉴욕 포킵시(Poughkeepsie)에서 제조할 예정이다. IBM은 아시아 태평양 본사, 왓슨 센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블록체인 등 서비스 부문이 싱가포르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기 때문에 싱가포르는 전략적 요충지로 남을 것이다. IBM은 성명서를 통해 “IBM은 66년 동안 싱가포르와 함께했다. 그동안 IBM은 싱가포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싱가포르 회사와 협업해 세계 혁신 허브로 지위를 높이겠다” 밝혔다. IBM z14 듀얼 프레임. / IBM 홈페이지 탬피니스 공장은 2010년 설립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인 제조 시설로 인정받았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 전역 하이엔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최근 IBM 고객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며 하드웨어 서버 판매가 감소해 어려움을 겪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IBM은 2012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 캐나다 등 고임금 지역에서 약 5만 4천 명을 감축했다. ASEAN Biz Lab Insight IBM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시장 상황에 따른 변화가 필요했고, 어쩌면 너무 느린 선택일지도…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들에게 멋진 창구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인 Bento의 창업자, 찬드리마 다스가 말하길, 그들은 전세계의 의뢰인들을 상대하고 싶었고 싱가포르에 자리잡았으며 아세안 시장에서 사업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그녀는 “현재 아시안 마켓에 집중한 것은 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활발하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의 고객들을 타겟팅 하고 비즈니스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1천1백만의 고객에 기반을 둔 시암상업은행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1천1백만이라는 고객 베이스는 전체 인구가 560만인 싱가포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싱가포르임에도 대단한 것이고 동시에 싱가포르이기에 가능하다. “라고 하였다. 다스는 또한 싱가포르의 규제 또한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싱가포르 당국은 빠르고 효율적일 뿐 아니라 보안과 감사에 대해서라면 매우 철저합니다. 싱가포르에서 펀드 매니징 자격을 얻고 난 후 우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GameChange Solution의 CEO, 샬레쉬 티와리는 또한 동남아시아 정부의 세율이 인도의 절반이라 수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가격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Percipient의 CEO, 수리 또한 동남아 정부는 스타트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실제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