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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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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캄보디아의 어업에 1억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주 캄보디아 EU대사인 조지 에드가는 지난 4년 간의 캄보디아 대사 활동을 마치는 고별 연설에서 이를 알렸다. 이에 대해 임업과 농업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던 캄보디아 왕국의 훈센 총리는 감사를 표하였다. 조지 에드가 대사는 임기 중 캄보디아의 농업 발전을 위해 공헌했고 크메르 루주 재판에 공헌 했음을 강조했다. 그뿐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AseanBizLab Insight 캄보디아의 위치는 태국의 옆이고 베트남의 사이이다, 보통 앙코르 와트의 나라로 유명하고 실제 국기에도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해 보이는 캄보디아는 실제로는 위의 기사에서 말한 크메르 루주 정권을 겪으면서 피비린내 나는 독재의 역사를 겪은 나라 중 하나이다. 크메르 루주 정권이 자행한 킬링필드로 알려진 학살극, 정권이 무너진 뒤 게릴라 내전 등에 의해 오랜 시간 혼란을 겪던 캄보디아는 21세기에 들어서야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받고 과거 학살에 관한 청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이런 배경이 있는 나라이기에 이제라도 임업과 농업 등…

올해 초 있었던 미얀마 관광은행(Myanma Tourism Bank, 이하 MTB)의 런칭은 미얀마 정부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서이다. 관광산업 종사자들에게 낮은 이자율의 대출을 지원해주기 위한 MTB는 지난 5월 6일 양곤에서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올해 말까지 10개의 지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얀마는 지난해 35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빠르게 관광명소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현재 7,800여명의 여행 가이드와 2,500여개의 여행사들은 대다수가 중소 사이즈의 기업들이지만 이번 MTB의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미얀마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당국은 MTB를 통해서 관광산업의 증진과 더불어 보다 많은 미얀마인들이 여행 산업에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현재 미얀마 관광산업의 60% 이상이 싱가포르의 투자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MTB를 통해 교통 인프라, 새로운 호텔 설립 등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여행자 수요에 대응할 것입니다. 미얀마 당국은 MTB 외에 기존 금융권도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관광업 활성화를 통해 관광업이 국가 경제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AseanBizLab Insight 요즘 한일 간 경제갈등의 여파로 일본으로 몰리던 관광수요가 아세안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사실 아세안 관광이…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만디리 은행이 라오스 금융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만디리 은행의 로한 라파스 부사장은 만디리 은행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최고의 방법을 찾는 중이라 전했다. 만디리 은행은 인도네시아의 최대의 은행으로 2018년 말 기준 836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라오스가 외국 자본의 타겟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11월, 태국 수출입은행은 메콩강 지역의 자금 통합을 노리고 비엔티안에 첫 지점을 열었고 베트남 수출입은행도 지난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외국 자본의 라오스 금융시장 진출 시도는 라오스 자국이 국제 금융기준인 바셀 2와 국제획기준 IFRS에 맞추어 사업 표준을 구성하려 시도 중이기 때문이다. 라오스 금융당국은 이번 국제 표준에 충족하는 금융환경을 갖추게 됨으로써 더 큰 금융시장을 구축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했다. AseanBizLab Insight 라오스는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위치한 나라도 보통 배낭여행의 성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곳이 많아 자연경관을 살린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다. 그런 라오스가 이제 기지개를 펼려고 하고 있다. 특히 본래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금융…

인도의 말레이시아산 팜오일에 대한 수입 관세를 낮춤에 따라 말레이시아가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인도 제 1의 정제 팜오일 공급자가 될 예정이다. 팜 플랜테이션 세계 제 1의 팜오일 수입국인 인도는 정제 팜오일에 대한 관세를 50%로 낮췄지만,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10여년 전 체결한 CECA에 의해 45%의 관세만 적용이 된다. 그 결과 말레이시아의 인도 정제 팜오일 시장 점유율은 2019년 상반기 52%에 달했다. 이는 2018년 30%였던 것과 비교해 큰 진전이다. 말레이시아 팜오일 생산위원회 의장인 Mohd Bakke Salleh는 이러한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 예측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에 인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빼앗기자 인도에 관세를 45%로 낮춰주길 요청했다. 또한 인도 내 팜오일 생산회사들은 정제 팜오일에 대한 관세 인하여 공장 가동에 타격을 입고 있다. 실제로 정제 팜오일 수입량은 작년에 비해 43% 상승한 3백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해 지역 팜오일 생산회사들은 정부가 다시 관세를 올리지 않는다면 자신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AseanBizLab Insight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설지만 팜오일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물성 유지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세계 팜오일 시장의 87%를 점유하고…

지난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 영화 30편이 경쟁하는 아세안 영화제가 있었다.방콕 아세안 영화제 2019는 인도네시아의 베테랑 감독인 Garin Nugroho의 영화 Memories if My Body과 함께 시작되었다. 5th Bangkok Asean Film Festival Opening Ceremonyfrom Official Bangkok Asean Film Festival 2019 Facebook page 아세안 영화제는 경쟁작 출품 영화 상영 외에도 라운드테이블 행사, 애니메이션 부문 상영, 아세안 여성 영화 제작자 이야기 행사,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한 좌담회, 태국의 유명 감독 Phuttipong Aroonpheng과 그의 영화 Manta Ray 제작에 관한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Purin 영화 재단이 마련한 행사로, 각 지역의 영화제작자들이 중심이되어 서로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워크샵 형식으로 영화제 기간 중 계속(4일~7일) 저녁에 진행되었다. 제 5회 방콕 아세안 영화제 수상작 아세안 영화제는 경쟁부문에서 3개의 상을 수여한다. 각각의 상은 최고의 아세안 영화 상, 배심원상, 특별상이며 올해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고의 아세안 영화 상 Manta Ray, Directed by Phuttiphong Arronpheng(Thailand)from Official Bangkok Asean Film Festival 2019 Facebook page 배심원상 Balangiga:…

베트남의 효율적인 의료제도 베트남의 의료제도는 Direction of Healthcare Activity(이하 DOHA)라는 시스템에 따라 1961년 이래 진행되어 왔다. 실제 그 내용과 계획은 내부적인 법안과 계획에 따라 지속해서 개혁되어 왔지만 모두 같은 계획의 이름 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베트남의 의료제도 개혁방식은 기본적인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며 개혁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매우 좋은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 실제 한국의 경우 같은 정책을 진행하면서도 정권이나 부서에 따라 그 네이밍을 다르게 하여 혼란을 주고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방향성이다. 최근 아세안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가장 빠르게 의료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국가이다. 실제 87.8%에 달하는 사람들이 의료보험제도의 도움을 받고 있고, 97%의 아이들이 표준 예방주사를 접종 받고 있다. (미국의 경우 유아 표준 예방주사 접종률은 95%이다) 전체적으로 베트남의 의료지표는 임부나 유아 관리에 관한 지표들이 90년대 이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개선되는 의료지표의 속도 또한 인상적이지만 그와 더불어 그 효율성에 주목해봐야 한다. 베트남은 2018년 1인당 GDP는 $2,525이다. 1인당 GDP가 1만 달러도 되지 않는 국가에서 의료보험의 혜택을 대부분의 국민에게…

지난 16일 SK에서 베트남의 빈그룹에 1조 1800억원을 투자, 지분의 6.1%를 확보했다. 사실 베트남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빈 그룹은 새로운 기업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최고로 평가되는 호텔 체인인 빈펄의 모회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리조트 사업만 하는 회사라면 SK가 1조 1800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해 6%가 넘는 지분을 확보, 2대 주주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SK가 느낀 빈그룹의 성장 가치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