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부터 마치 신인류가 등장한 듯 느닷없이 집중 받는 세대가 있다. Z세대. 일명 Gen Z. 한국에서는 이미 ’90년생이 온다’와 같은 책과 기획 다큐멘터리로 Z세대의 특징이 알려졌다. 핸드폰을 쥐고 태어나 단 한 번도 아날로그 문화를 접해본 적이 없다는 디지털 원주민은 한국에만 있는 걸까?